많은 분들이 크로라이타를 여행하시면서 꼭 방문하시는 곳, 그리고 큰 기대를 품고 가는 곳이 아드리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크로아티아 남쪽 도시 두브로브닉입니다!! 두브로브닉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무역도시이고, 이 세상 그 무엇도 자유와는 바꿀 수 없다며, 자유를 지키기 위해 굳건하게 성벽을 쌓은 성벽 도시입니다. 그렇다보니, 이곳을 방문하시면서, 꼭 하시는게, 성벽 투어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보이는 뷰가 달라지는 곳, 그러고, 붉은 색 지붕과 세상에서 표현 할 수있는 모든 푸른색으로 하늘과 아드리아가 칠해져 있는 곳!! 그것을 보시기 위해서 성벽을 투어합니다. 두번째로는 아드리아 바다를 보트를 타며 달려보는 겁니다.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를 보트를 달리면서 두브로브닉의 성벽을 바라보고, 아드리..
크로아티아의 핵심, 그리고 아드리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두브로브닉!! 그곳은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웅장한 성벽이 있는 곳입니다. 그렇다보니, 크로아티아를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꼭!!! 찾으시는 곳이 두브로브닉입니다. 누군가는 크로아티아 여행의 마지막 장소로, 누군가는 크로아티아 여행의 첫번째 장소로 찾아오고 계십니다. 첫번째 장소로 찾아오시는 경우에는 두브로브닉에서 약 30분 떨어져 있는 두브로브닉 공항에서 오시는 경우인데, 아무래도 두브로브닉은 쿠나라는 화폐를 사용하다보니, 쿠나가 없는 경우에는 공항 셔트를 이용하는데 불편하고, 그리고 내리는 곳이 숙소가 아니다보니, 다시 대중교통을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럴때 두브로브닉 공항에서 숙소까지 트랜스퍼 서비스를 이용해..
우리는 스플릿에서 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요?보통 스플릿으로 오시는 분들은 플린트비체나, 자다르에서 내려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두브로브닉에서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데 사실 스플릿은 몇년 전까지만 해도 지금처럼 많은 관광객분들이 관광하는 도시는 아니었고, 배를 타고 어딘가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그런 항구 도시의 개념이 컸습니다. 그런데, 스플릿에 1700년전에 세워진 디오클레티안누스의 궁전이 있고, 그 궁전 앞으로 해변길인 리바거리, 그 리바거리를 따라 줄지어 있는 카페들로 많은 사람들이 분위기를 내기에 좋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을 둘러보는데 1시간 앉아서 차 마셔도 1시간, 자유롭게 기념품 사면서 쇼핑해도 1시간, 사실 스플릿에서는 이정도면 시간이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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