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다뉴브강을 따라 예쁜 마을을 돌아볼 수 있는 다뉴브밴드
부다페스트 근교 명소인 다뉴브 밴드( 에스테르곰, 비셰그라드, 센텐드레)를 차량을 이용하면 시간내에 다 보실 수가 있습니다. 에스테르곰 대 성당은 헝가리의 페렌츠 리스트가 미사를 위해 곡을 쓴곳이기도 합니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중부유럽 교구의 중심이었던 에스테르곰에서 프란츠 요세프 시시의 제관식이 열린곳이기도 합니다. 비세그라드는 현체재의 원조였던 동유럽 4 국 동맹, 비세그라드 동맹의 장소이며, 한때 몽고군의 칩입을 피해 사람들이 대피한 곳이기도 합니다. 드라큘라 백작이 2 년간 감금 된 곳이기도 합니다. 헝가리의 예술가들이 사랑했던 센텐드레는 공예마을입니다. 현재도 그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으며, 센텐드레는 세르비아 사람들이 강 무역을 하던 항구도시 이기도 합니다. 유의사항* 포함..
여행/부다페스트 여행
2017. 2. 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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